Proxy (Forward, Reverse)Frontend/웹 관련 지식2022. 2. 15. 02:16
Table of Contents
Proxy?
- 클라이언트와 서버 사이의 '대리인'이라 생각하자
- 클라이언트와 서버 사이에 위치해서 클라이언트는 프록시를 서버라고 인식하고 서버 또한 프록시를 클라이언트로 인식한다
- 서버와 클라이언트 사이의 중계인으로 대신 통신을 수행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 프록시 서버이다!
- 프록시는 포워드 프록시와 리버스 프록시가 있다.
- CORS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가 Proxy를 이용하는 것!
- 예를 들어 3000번 프톤트 서버에서 8080 포트를 쓰는 백엔드 서버의 리소스를 가져오려 할 때 3000 포트에서 온 요청을 마치 8080 포트에서 바꿔주는 역할!
Forward Proxy
- 일반적으로 프록시는 포워드 프록시를 의미한다.
- 클라이언트가 서버로 요청을 할 때, 인터넷에 직접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프록시 서버가 요청을 받고 인터넷에 연결해서 결과를 클라이언트에 전해준다.
- 인터넷보다 프록시 서버를 먼저 호출하는 방식.
- 서버에게 클라이언트가 누구인지 감춘다. 서버가 응답받은 IP가 포워드 프록시의 서버이기 때문에 클라이언트가 누군지 알 수 없다!!
- 캐시를 사용해서 자주 사용하는 데이터라면 요청을 보내지 않고 캐시에서 가져올 수 있다.
- End Point가 실제 서버 도메인이다.
Reverse Proxy
- 클라이언트가 인터넷에 데이터를 요청하면 리버스 프록시가 요청을 내부 서버(WAS)에서 데이터를 받고 클라이언트에게 전달한다.
- 클라이언트한테 서버가 누구인지 감춘다. 클라이언트가 프록시 서버를 먼저 호출하므로 실제 서버의 IP를 알 수 없다.
- 확장 등이 유리하다.
- End Point가 프록시 서버의 도메인이다.
'Frontend > 웹 관련 지식' 카테고리의 다른 글
JWT TOKEN🍗 (0) | 2022.05.23 |
---|---|
쿠키🍪와 세션/캐시 + 웹 스토리지 (0) | 2022.05.17 |
서버와 서버리스 (0) | 2021.08.22 |
DOM (1) | 2021.07.12 |
HTTP🍔 (0) | 2021.06.24 |
@덕구공 :: Duck9s'
주니어 개발자에욤
포스팅이 좋았다면 "좋아요❤️" 또는 "구독👍🏻" 해주세요!